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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에 중요한 건 2가지입니다. 신속한 병원 이송 및 그 시간 동안가장 먼저 의식을 확인합니다 가볍게 어깨를 툭툭 치거나 흔들어보며, 이름도 불러봅니다. 크게 입지 않고,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1. 심폐소생술

     

     

    CPR 자격증 취득방법 [대한심폐소생협회]

    목차 CPR 심폐소생술이란 의학적으로는 심장의 박동과 호흡이 멈추어진 상태를 심정지라 하는데 이 상태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처치입니다. 쉽게 말해 심장 마사지를 해주는 것과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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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포스팅 내용에 상세히 나와있지만 간략히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이전에는 흉부압박 30회 인공호흡 2번 이렇게 정해놨지만,심폐소생술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것은 인공호흡입니다. 보통 흉부압박 몇 회, 인공호흡 몇 회 이렇게 그래서 심폐소생술을 통해서 강제적으로 심장을 마사지하여 혈액순환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적처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CPR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심지어 환자의 뇌 손상까지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간단한 심폐소생술을 오늘 배우신다면 , 위험한 순간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우선 환자발생시 신체부위 중 어깨를 가볍게 툭툭 쳐 줍니다. 의식이 없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변에게 환자임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합니다. 그 이유는 실제로 119 좀 불러주세요라고 외치면 방관의식으로 인해 누군가는 하겠지 생각에 불러주질 않습니다.

    그래서 책임부여를 해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빨간 모자 쓰신 남자분은 119에 신고해 주시고 파랑모자 쓰신 분은 자동제세동기를 가져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책임부여후 바로 심폐소생술 CPR을 실시합니다. 흉부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를 해주는데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실시해 줍니다.



    심폐소생술 관한 내용

    2. 심폐소생술 순서

    ✅  요약해서 보기

     

    먼저 흉부압박 시 입으로 횟수를 소리 내어 말하며 실시하고 시선은 의식이 돌아올 수 있는 환자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흉부압박 30회 실시가 끝나면 곧이어 턱을 살짝 들어 기도확보 후 인공호흡을 실시하는데 이때 시선은 환자의 가슴 쪽에 산소가 잘 들어갔다 나오는지 확인하며 2회 실시해 줍니다.

    이렇게 1세트를 기준으로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하시면 됩니다. 또는 자동제세동기가 있을 시에는 자세한 음성 설명에 따라 행동을 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심폐소생술 CPR의 골든타임은 4~5분 정도라고 나와있으니 실제로 응급상황시에는 엄청 짧은 순간에 빠른 판단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